Category Archives: 노무현
대통령도 별거 없나봐요
남들몰래 꿍쳐둔 당신의 글을 읽습니다. “오늘부터 미국에서 오는 비행기가 40분이나 더 걸린답니다.” “왜 그렇게 된대요?” “북한이 자기나라 동해 쪽으로 우리 비행기를 못 다니게 한 대요.” “왜요?” “당신한테 그거 물어보려고 말을 꺼냈는데, 저한테 물으면 어떻게 해요?” 한참 동안 밥만 부지런히 먹었다. … Continue reading
2009년 5월 그의 '추가진술 준비'
무언가가 잘못되어 그 원인들을 되짚을 때, 그 원인들을 둘로 나눠보곤 한다. 일이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었던 부분과 할 수 없었던 부분. 대부분의 어리석은 사람들이 쉽게 빠지는 함정이 '자신이 할 수 있었던 부분'을 간과하고 '자신이 할 수 … Continue reading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49재가 가까워지면서, 잔잔했던 마음이 다시 요동치기 시작한다. 아주 작은 비석에는 '대통령 노무현', 비석 받침 바닥면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이 새겨진다고 한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 제8회 노사모 총회 영상메시지 동영상 http://16cwd.pa.go.kr/cwd/kr/tv/popup/tv_view.php?id=258413fb452b9046264002fb&brd_id=president_tv 8분 57초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 Continue reading
권위주의사회의 용기와 시민사회의 용기
용기 흔히들 용감한 군인이란 표현을 쓰지만, 용기라는 것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것이 잘못된 고정관념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군인들이 만든 권위주의 사회의 용기도 이제는 시민이 갖춰야할 자질로서의 용기로 바꿔가야 할 것이다. Courage in fighting is by no means the only form, not … Continue reading
숙제 열심히 할테니 편히 쉬세요
내가 노빠가 되었던 날 2007/05/07 곧 그가 그리워질 것이다 2007/12/13 이 사람은 끝까지 나의 마음을 울린다. 퇴임후 벌이게 될 혹은 벌여주었으면 하는 시민주권운동에 나는 기꺼이 그와 함께 할 것이다. 참여정부의 기록물에 관련된 기사를 보며 2008/01/16 기록한다는 것은 대체적으로 훌륭한 행위이다. … 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