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수학과 일상생활’ Category

원 - 지구인에게 가장 중요한 대칭성

Friday, October 2nd, 2009

군바리도 이해할 수 있는 군론 (group theory) 입문 (3):대칭의 언어(피타고라스의 창, 2008-8-19) 에서 대칭이이란 '변화 속의 불변'을 의미한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현대의 수학과 물리학이 말하는 심오한 대칭이 아니라도, 지구에 사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칭이 있으니, 그것은 '원'이라고 하는 기하학적 대상에서 기원한다. 고대인들은 1년의 시간이 지나면 같은 계절이 반복된다는 심오한 사실을 발견했는데, 이야말로 여전히 지구인의 일상을 지배하는 '변화속의 불변' 즉 대칭인 것이다. 원운동, 주기성, 반복, 불변 같은 말들이 바로 '대칭'의 공부에서 등장하는 것들이다.

아무튼 이러한 의미에서 원은 인간의 일상을 지배하는 대칭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오만원 신권과 오각형

Thursday, June 25th, 2009

신권인 5만원에는 오각형이 숨어 있다는 기사가 있다.

그 다음으로는 돌출은하인데요. 50000이라고 쓰여진 바로 왼편 바탕에 있는 것인데, 일종의 숨은 그림입니다. 이것은 용지 사이의 두께 차이를 극대화해 육안으로 보거나 빛에 비춰보면 오각형 무늬와 함께 그 안의 숫자 5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뒷면 오른쪽 액면숫자에 색변환 잉크를 사용하고 여백부분에 숨은 그림, 두께 차이를 이용해 오각형 무늬와 그 안에 숫자 5가 보이는 돌출은화 등 기존 기술도 도입됐다. 앞면 오른쪽에 액면 숫자 5를 숨겨 인쇄하는 요판잠상 등은 기존 기술에 선보였던 기술이다.

저는 5만원이 없어서 T.T
확인하신분은 제보바랍니다.

공부는 정오각형 항목에서...

수학이 프로야구에 대해 말해줄수있는 것

Thursday, May 14th, 2009

타자 타율이 0.334면, 타자는 최소 몇 타석이 필요한가?
라는 문제를 냈는데,

정답은 최소 287타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일단 증명은 다음 포스팅으로 미루고, 이 결과가 무엇을 말해주는지 집에오는 길에 떠오른 생각을 적어보자.

한경기가 있으면, 타자는 대략 네다섯번의 타석에 서게된다. 사사구는 타수계산에 제외되므로, 타율을 따지기 위한 타수는 팀이 아무리 울트라 다이너마이트 타선이라도 경기당 5정도면 충분할 것이다. (4타수 정도도 아마 시즌 평균으로는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렇다면, 시즌 중에 타율 3할3푼4리의 타자가 등장하려면 대략 60경기 정도는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오는 것이다. 지금 한 시즌 프로야구 경기수 126경기이므로, 시즌의 절반정도는 돌아야 타수 287의 타자가 등장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시즌이 절반이 지나지 않은 지금과 같은 시점에서는 타율 3할3푼4리의 타자를 보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타수(타석? 야구는 잘 몰라요) 287 까지 범위를 내렸습니다만, 이걸 더 내릴 수 있을지…
애기_똥풀

'야구는 잘 몰라요'라는 애기_똥풀의 말 속에 울림을 느껴보자. ㅋㅋㅋㅋ
야구는 몰라도 3할3푼4리 타율이 말해주는 것은 알수있는 것이 바로 수학의 힘이 아니겠는가?
아~ 수학이란 얼마나 멋지고 파워풀한가!

이 포스팅은 프로야구 두산광팬이신 마케터님께 바칩니다 ㅋㅋㅋㅋ

프로야구 타율 통계는 2009시즌 타자 순위 를 참고하세요.

재활용 마크와 뫼비우스의 띠

Saturday, September 13th, 2008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이게 뫼비우스의 띠라는 사실을.

위키 'Recycling symbol'

시계방향과 반시계방향

Saturday, September 13th, 2008

backwards-clock.jpg

"시계방향"은 누가 왜 그렇게 정의했는지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