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온 '피타고라스 주제에 의한 변주'

한겨레 사이언스온에 '피타고라스 주제에 의한 변주' 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고 있는데, 연재를 시작하며 쓴 글 "삼라만상의 유전 너머에서 수가 힘을 발휘한다" 가 올라갔습니다.

'삼라만상의 유전' 이라고 어려운 말들을 좀 썼습니다.
삼라만상 -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
유전 - 끊임없는 변천

'만물유전' 즉 '모든 것은 변화한다' 는 말과 대비되어, 변화하는 그 너머에 변치 않는 수의 우주가 있지요.
여기에 음과 수의 관계에 대한 피타고라스의 발견도 더하는 차원에서, '피타고라스 주제에 의한 변주'라 큰 제목을 붙여봤습니다.

3 Responses to “사이언스온 '피타고라스 주제에 의한 변주'”

  1. 현주 says:

    방금 사이언스온에서 글 제목만보고 혹시나 이름을 확인하니, 역시 제 예감이 맞네요 ^^ 홈피에도 오랜만에 글이 올라왔기에, 반가운 마음에 안부를 전해요. 다음 글들이 몹시 기대가 되네요. 물론 음악 이론과 관련된 이야기에는 제 눈이 더 커지겠죠? ㅎㅎ 지난 11월에 '음악과 숨겨진 질서'라는 제목으로 카이스트에서 두 번 특강을 했어요. 역시 수학과 학생이 큰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피타고라스님 만날 기회가 있으면 그 때 내용도 보여 드리고, 조언을 구했으면 했는데, 포닥갈 학교가 스탠포드 아니면 버클리로 좁혀지고 있어, 가까운 시간 안에 만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그럼,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

  2. pythagoras says:

    현주/ 오랜만이네요. 글은 너무 기대하시진 말구요. 연재에서 음악 얘기는 하기는 하겠지만, 언제쯤 될까 모르겠네요. 한두달은 걸릴텐데 ㅋ. 새로운 소식 생기면 알려주세요. ㅋ

  3. ygy2011 says:

    RSS로 사이언스온을 구독중이라 저도 봤는데 피타고라스님이 연재중인 글인지는 전혀 몰랐네요. 글 잘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