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열심히 할테니 편히 쉬세요

내가 노빠가 되었던 날 2007/05/07

곧 그가 그리워질 것이다 2007/12/13

이 사람은 끝까지 나의 마음을 울린다. 퇴임후 벌이게 될 혹은 벌여주었으면 하는 시민주권운동에 나는 기꺼이 그와 함께 할 것이다.

참여정부의 기록물에 관련된 기사를 보며 2008/01/16

기록한다는 것은 대체적으로 훌륭한 행위이다. 나는 이런 것이야말로 자신의 시행착오를 남들은 하지 않도록 해주는 남에 대한 섬세한 배려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마인드가 또한 좋은 교육철학을 만들어 주고, 학문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사회 각 방면에서의 진보의 토대가 됨은 물론이다.
훌륭한 기록을 세운 참여정부와 노대통령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퇴임하는 노무현 대통령님께 2008/02/20

권력의 정점에서 내려오는 당신 - 나에겐 당신이 버트런드 러셀이 말한 ‘자기 자신과 친구들 또는 세계에 유익한 삶을 사는 사람’의 모범이 되어주었다는 말을 전하며…

공부하며 진화하는 지식공동체 2008/03/05

청와대에 공부하라고 들여보냈던 전자 문서 관리 매니아 노무현 학생의 유산이 우리의 좋은 토대가 될 것이다.

진짜 꾼인가 봅니다. 한 번 만나고 싶습니다-공부하며 진화하는 지식공동체

2008.03.17

어머나, 저도 노짱 보고 싶어요 ^^ 2008/03/16

책문 : 웹2.0을 어떻게 시민주권운동에 활용할 수 있는가 2008/03/20

탄압받은 지성, 그리운 그의 막말 2008/05/05

봉하마을 방문기 - (1) 2008/06/02

이 쪽은 아무개인데, 유학생수학도, 피타고라스의 창. 내가 전에 미국에 있어서 못 올줄 알고 안심하고 한번 만나고 싶다고 쓴 적이 있었는데, 이번에 일이 있어서 한국에 들어와서 여기까지 왔어요.

봉하마을 방문기 - (2) 2008/06/03

대통령은 그 시간 내내 줄담배를 태웠다. 그래서 나는 대략 한시간 반동안 노대통령의 담배연기와 함께 했다. 이 점은 약간 걱정이 되었다.

우리는 기록으로 다시 일어선다 2008/07/08

우리는 노무현의 국정경험을 공유할 것이다. 어떻게? 참여정부가 남긴 기록을 통해. 그동안 잘한거 잘못한거 무섭고 치밀하게 모두 연구해서, 다시 세상에 나올 것이다.

내가 민주주의2.0을 통해 하고 싶은 것 2008/07/19

불과 몇달 전만해도 직접 국가의 예산을 집행하던 책임자가 우리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사람들에게 정부의 예산 읽는 법에 대해 차근차근 가르쳐줄 수 있는 책을 쓸 수 있다면, 얼마나 근사한 일입니까?

한겨레 사설을 반박한다 2008/09/20

나는 전직 대통령들이 그 소중한 국정의 경험을 더 적극적으로 사회와 나누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김영삼 대통령처럼 상황파악 못하고 뻘소리만 해대 면 알아서 욕먹게 되어 있는 것이고, 그 반대라면 존경받는 전직 대통령이 될 수 있는 것 아닐까? 노무현 대통령께서는 이런 사설 때문에 절대로 위축되지 않기를 바란다. 대통령의 경험은 단지 그 개인의 영광된 과거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가진 너무나도 희소한 자원이기 때문이다. 성공한 경험 그리고 실패한 경험, 그 모든 것은 언제고 필요할 때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봉하마을 기록물이 문제될 당시, 노공이산님이 밝힌 소회 2008/10/20

왜 시민민주주의인가 2009/02/07

민주주의와 관용과 상대주의

2009.03.01

노공이산님 글을 읽고 2009/03/03

관용은 용서와 다릅니다.

늘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09/4/29


남겨주신 숙제는 열심히 해보도록 할께요.

이제 근심없는 곳에서 편히 쉬시길.

4 Responses to “숙제 열심히 할테니 편히 쉬세요”

  1. arrstein says:

    이렇게 모아주시니 보기에 좋네요.

  2. glow says:

    좀전에 경향닷컴에 노무현 어록이 기사로 났습니다.
    제가 가장 마음에 느꼈던 말은
    "패배를 받아들여야 민주주의가 이루어진다.
    강은 반드시 똑바로 흐르지는 않으며 굽이치고 좌우 물길을 바꿔가는게 세상 이치지만 그러나 어떤 강도 바다로 가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3. 민노씨 says:

    링크 주소가 맞는것인지요?
    한겨레사설이 궁금해서 클릭해봤는데 엉뚱한 페이지가 나오는 것 같아서요.
    그 바로 위의 링크도 제목과 호응하지 않고요...;;;

  4. pythagoras says:

    민노씨/ 링크가 죄다 잘못걸려있었네요.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