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November, 2008

2008년 11월 20일 나의 오늘하루

Thursday, November 20th, 2008

이 글은 피타고라스님의
2008년 11월 18일에서
2008년 11월 20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딴나라박멸을 위한 투표스왑 기획

Wednesday, November 19th, 2008

한국의 선거는 결선투표 제도를 사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이 있다. 결선투표의 도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정당이나 후보간의 선거연합이 성공하지 못하는 경우, 가야하는 길은 현명한 유권자들 사이의 자발적인 선거연합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그 방안의 하나로 유권자들 사이의 투표스왑, 쉽게 말하자면 서로 표를 교환하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겠다.

가령 자기가 사는 지역에선 그다지 호감가는 후보가 없다고 가정해보자. 민주당이고 민노당이고 진보신당이고 다 고만고만 올망졸망이라 이거다. 보통 상황이라면, 투표장에 아예 안 가게 되고 결과적으로 딴나라 당선이라는 꼬라지를 보게 될 것이다. 하지만 넘의 동네인 대구에서는 유시민횽이 나와서 한표 찍어주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나의 표를 바로 투표스왑 시장에 내놓는 것이다. '대구수성 유시민횽 찍어주면, 서울종로 민노당 찍어주께'.

이러한 웹사이트를 기획한다면, 과연 어떤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을까?

2008년 11월 18일 나의 오늘하루

Tuesday, November 18th, 2008

이 글은 피타고라스님의
2008년 11월 17일에서
2008년 11월 18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년 11월 17일 나의 오늘하루

Monday, November 17th, 2008

 

이 글은 피타고라스님의
2008년 11월 16일에서
2008년 11월 17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수능 수리 영역 문제 하나

Sunday, November 16th, 2008

중앙일보의 17일자 수능 ‘수리 나’에 웬 초등수학 문제 ? 라는 기사입니다.

200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수리 나형(인문계) 문제 가운데 서울 강남의 초등학생 대상 학원의 문제와 비슷한 유형이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수리 영역 나형의 25번 문항(홀수형·짝수형 동일)은 반지름이 같은 원 8개로 이뤄진 산책로에서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까지 최단 거리로 도착하는 경우의 수를 구하는 문제다. 이 문제가 대치동에 있는 S학원이 쓰는 창의사고력 수학 교재 문제와 유사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원이 8개가 아니라 9개이고 시작점과 도착점 위치만 다르다. 이 문제가 실린 교재는 2~3개월 전부터 학원에서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 문제를 낸 황모씨는 “그동안 길 찾기 문제는 직선으로만 내는 경우가 많아 창의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두세 달 전 고안해낸 것”이라며 “초등학생들도 창의력만 있으면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황씨는 “고교 수학에는 별 관심이 없어 수능 출제자 중 친분이 있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관계자는 “수능 문제를 출제할 때 시중에 나와 있는 문제지는 다 들고 들어가 기출 문제는 피하지만 초등학생 교재까지 보지는 않는다”며 “우연히 비슷하게 출제될 수 있겠지만 초등학생 일부 영재 대상 문제가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그런데 중앙일보 14일에는 이런 기사가 있네요. 영역마다 2~3개 고난도 문항 … 통합교과형 퓨전 지문도

◆수리 가·나형=지난해 너무 쉽게 출제됐다는 지적이 있었던 수리 가형에 다소 어려운 문제가 등장했다. 상위권 수험생들도 다소 어렵다는 평가를 했다. 올해는 그래프의 특성을 이해하는 문제, 공간 도형과 벡터의 성질을 이용한 사고력 문제, 주어진 몇 개의 관계식을 통합적으로 정리해야 하는 분석 능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대표적이다. 수리 나형에서는 로그와 확률의 통합 문제(17번), 복소수와 확률의 통합 문제(22번), 최단거리 문제(25번)가 어려운 편이었다. 특히 25번의 길 찾기 문제는 지금까지 직선 형태였으나 이번엔 곡선 형태인 원으로 제시된 게 특징이다. 남언우 EBS입시평가원 원장은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해석해야 하는 문항이 많았으며 기존 유형을 변형한 문제도 눈에 띄었다”고 말했다.

두 개의 기사 사이에 논리적인 모순은 없습니다만은, 초등학교 애들도 풀 수 있는 문제가 수능에서 거의 제일 어려웠다능겅미?아무튼 위 문제의 정답은 40.

다른 수능문제와 답안은 이곳에서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