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누군가 댓글을 남겨 어쩌다 내 옛 글을 한번 보게됐다.

내가 보고 있는 세계를 친구들에게 많이 보여줄 수 있으면, 내가 느끼는 것을 친구들도 같이 느낄 수 있다면 참 좋겠어. ‘이거 참 예쁘게 생기지 않았니?’ 어디가 그렇게 좋은지 같이 말하고, 웃고, 뛰어 놀고. 그러면 내 외로움이 많이 사라질 수 있겠지. 그런 마음으로 난 조금 더 노력을 해. 내가 조금 더 열심히하면, 좀 더 쉽게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덧붙여, 네가 보고 있는 세계를 나도 같이 볼 수 있기를. 아직 없다면 빨리 찾기를.
우리가 그렇게 하는 것은, 서로 좋은 친구가 될 수도 있게 해 줄 것이고, 또, 좋은 친구라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니, 필요충분조건이구나. ” iff ” 말이지.

나랑 거의 똑같잖아-

이 글이 무려 8년 전의 글이라니...

헐...

One Response to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1. hottori says:

    흐흠...그게 종교에 적용되면 이교도를 개종하려는 운동이 되버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