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대칭군을 찾아서

'Symmetry and the Monster' 책이 번역되어 나왔습니다... ㅎㅎㅎ

몬스터 대칭군을 찾아서 - 현대 수학 최대의 미스터리 |
원제 Symmetry and the Monster
마크 로난 (지은이), 심재관 (옮긴이)

이 블로그 쥔장은 바로 이 몬스터에 낚여서, 지금은 팔자에 없는 양자장론을 공부하느라 죽을 똥을 싸고 있습니다. ㅡㅜ 하나하나 알아갈수록 물리가 참 재미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 건 다 좋습니다. 그런데 물리학자들은 벡터끼리도 막 곱하더라구요. 진짜 미치겠슴다. ㅡㅜ. 노테이션부터 좀 대통일합시다...

잠시 얘기가 샜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 소개.

196,884 차원의 눈송이를 상상할 수 있는가?

사그라지지 않는 혁명의 기운이 도시를 휘감고 있던 1832년 5월 30일 새벽, 파리 외곽에서 울린 한 발의 총성과 함께 이 위대한 탐구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더할 나위 없이 우아하면서 신비로운 아름다움을 가진, 광대하고도 복잡한 우주의 구조를 밝힐 열쇠, 몬스터를 찾기 위한 200여년에 걸친 수학자들의 열정과 모험.

여전히 현재 진행형인 이 위대한 지적 모험의 역사야말로 현대 수학의 장대한 서사시이다!

'우주의 구조를 밝힐 열쇠'라고 출판사가 구라를 치네요. 아무튼 196884=1+196883이라는 미스테리를 간직한 수식이 드디어 한국의 일반 독자들에게 접근 가능하게 되었네요. 책을 읽다보면 이런 수학책 읽는 경우에 드문 케이스로 한국인 수학자 이름이 하나 등장할 겁니다. 그 이름은 바로 이임학. 이 블로그 독자들은 구해서 읽고 독후감을 쓰도록 합시다.

2 Responses to “몬스터 대칭군을 찾아서”

  1. 윤형 says:

    안그래도 읽을 책 대기열이 긴대 한 권 추가하시는군요;;

  2. 아이수 says:

    천재는 찌라시를 주워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