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저도 노짱 보고 싶어요 ^^

블로그 대박났어요.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노무현대통령님께서 저를 만나고 싶다네요. 대통령님 칭찬 잔뜩 늘어놓은 곳에, 살짝 스쳐지나가듯이 미세하게 언급한 제 브라우저 자랑에 눈이 가셨나봐요. 누가 매니아 아니랄까봐. ^^

노대통령님께서 '함께 생각해 봅시다'에 네번째 올리신,
진짜 꾼인가 봅니다. 한 번 만나고 싶습니다-공부하며 진화하는 지식공동체(사람 사는 세상)입니다.

진짜 꾼인가 봅니다. 한 번 만나고 싶습니다. -노무현-

정치에 대해서도 보통 실력이 아닌 것 같습니다만, 저는 웹 도구에 대한 언급에 관심이 더 갑니다. 지금 저는 민주주의 2.0이라는 사이트를 기획하고 있는데, 저와 개발 팀의 능력만으로는 좋은 사이트를 만들기가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얼마 전 게시판에 올라 온 글 중에 프로그램 만드는 과정에서 꾼들을 참여하게 하자는 제안이 있었는데 그 때는 너무 바빠서 응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이 글을 보았습니다. 도움을 구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발 팀과 의논하여, 일단 베타 버전을 올려 놓고 여러분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의논드리려고 합니다.

근데 제가 당장 발등에 불이 떨어진게 있어서요. 바로 답장을 올리지는 못하고, 일단 오늘은 자랑하는 포스팅만 합니다. 며칠안으로 관련분야 공부 제대로 한번 하고 답장드릴께요. ^^ 엄마한테 자랑해야지.

25 Responses to “어머나, 저도 노짱 보고 싶어요 ^^”

  1. 사람 사는 세상에서 dnflqhdtns 님이 시죠?^^

    사진보니 인물도 출중하시고 실력과 지성,뜨거운 가슴까지 겸비하다니..질투^^

    우리 대통령님 많이 도와주세요. ^^

  2. croydon says:

    와.. 멋집니다 @_@ 부럽..

  3. 아무나 says:

    훌륭한 젊은이 같네요..
    언젠가 제2,3의 노통이 될수 있게 더욱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한가지..
    보고싶어요-->뵙고싶어요, 매니아 아니랄까봐-->매니아 아니시랄까봐..
    노통은 친구같은 분이지만 친구에게 하듯 말하심은 좀 아니죠^^.

  4. 닉네임을 착각했네요... 유학생수학도님이죠? 반갑습니다.

    화이팅입니다.^^

  5. 대박낫네요.. 축하22222 says:

    조만ㅅ간 봉하마을로 가셔야 할 듯 합니다.
    부럽네요..
    좋은일 많이 하세요..ㅎㅎ

  6. 고율 says:

    와앗~ 축하드립니다. +_+

  7. 알럽노통 says:

    아! 자랑스런 젊은이입니다. 이 나라의 희망이 보이네요!!

  8. 축하합니다~~ says:

    노 대통령님 칭찬받으실만한 블로그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9. 극악 says:

    노대통령님 홈페이지에서 따라오다보니 나오는군요^^;
    기분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축하드려요!
    좋은 블로그 둘러보고 갑니다!

  10. mars says:

    축하! 부럽부럽~

  11. 올리브 says:

    공부도 바쁘실텐데, 그 동안 들인 공력이 빛을 발하게 되었군염. 그토록 좋아하던 노짱이 댓글을 그리 정성스럽게 달아주시다뉘.. Orz.. 추카합니당. 부럽~

  12. admin says:

    격려의 말씀들 다들 감사합니다. 내일 발표 하나가 있어서, 그거 끝내고 글올리겠습니다. ^^

  13. mongkoon says:

    축하해~ 유명 블로그 됐으니 트래픽 많이 올려놔야겠다^^ 지식공동체글에서 말한 브라우저내 검색기능 같은 경우는 알툴바에 비슷한 기능이 있더라구, 요새 새로 나온 레몬펜도 웹 텍스트 상에 밑줄 긋고 쪽지 다는 것도 되구. 함 참고해봐~ 어떤 웹도구가 나올지 기대되는걸.

  14. 순호 says:

    대단하네~!! 구체적으로 어떤 그림을 가지고 계신 것인지 궁금하네.

  15. 늘웃자 says:

    대단한 젊은이로군요. 생각이 바른 사람을 만나는 것은 언제나 큰 즐거움입니다. 노짱님 잘 도와 드리기를 부탁합니다.

  16. 반갑씁니다 says:

    한번 만나보고 싶습니다

  17. 시험중 says:

    글이 왜안올라가지

  18. 04시 19분 한국시간 says:

    일하다가잠시 들른다는게 3시간이 넘었네요 또 올께요

  19. sujjo says:

    님같은 분을 알게 될때면 참 고맙습니다.
    그래도.. 어둠속에서 희망을 꿈꿀 수 있다는 기분이 들어서요.
    주위를 둘러 볼때마다 외롭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어요.
    왜 나만 분개하는가... 나도 룰루랄라 선거일날 놀러갈
    계획이나 세우는 게 편한 삶이 아닌가.. 뭐 이런적도?^^
    암턴, 홈피에 종종 들러 많이 배우고 가겠습니다. 감사해요.

  20. 성진엄마 says:

    컴맹수준의 얄팍한 지식을 가진 저로서는 대다수 이해할 수 없는 현실의 벽이 너무도 서럽지만...님같은 분을 알게되어 너무나 기쁘네요.
    가끔 들어와서 좋은 구경하고 가겠습니다.

  21. 수학 ㅠㅠ says:

    이 양반은 게다가 수학도라니.....
    우리 딸내미는 다른 것들은 다 영재수준인데 수학만은 잼병이라는 거....어케 고칠 방법 없겠수? 그나저나 빨리 노통을 도와주시도록~

  22. pythagoras says:

    성진엄마님/ 아직 시작단계라서 구체적이지 않고 모호하여 저의 의도를 전달하기가 쉽지 않군요. 물론 저 자신도 잘 모르니 당연한 일이겠지요. 계속 생각하고 있습니다.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 pythagoras says:

    수학 ㅠㅠ님/ 제가 뭐 전문가는 아니지만, 자녀의 수학교육상담이라면, 좀더 구체적으로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좀더 생각해보겠습니다. ^^

  24. pythagoras says:

    sujjo님/ 그런 말씀이 힘이 됩니다.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될지, 사실 걱정반 기대반입니다. 다들 서로서로 아껴가며 해나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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