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P 쓰는 밤

데드라인이 어느새 꽤 가까이 다가와 있다.

사람들은 늘 미리미리 하라 말하지만, 내가 이제까지 겪은 데서 얻은 교훈은 미리미리 하지 말라는 것이다. 닥치면 하게 된다. 얼마나 훌륭한 교훈인가. 예수님도 그러지 않았던가.
Therefore do not be anxious about tomorrow; for tomorrow shall be anxious for its own things. Sufficient to the day is the evil of it.( Matthew 6:34)
아마도 내일 아침까지 SOP의 초고는 완성될 것이다. 선생님께 내일 갖다드린다고 했으니깐...

며칠간 밤거리를 배회하면서 고민을 해 보았다. 무슨 내용을 써야 할까?
Dirichlet's theorem, Modualr form and Dirichlet series, Elliptic curve, Klein's quartic, Moonshine, and the Poincare Half-Plane
요너석들을 모두 한줄로 꿰어 맞출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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